2018년 12월부터 구매한 코드리스 이어폰(총 3개)중 가장 마음에 드는 갤럭시 버즈 참고로 구매한 제품뮤토리 에어 스테레오 A3 PLUS(1번째 구매 제품) - 전원만 들어온 상태에서 귀에 착용하면 백색소음이 개인적으로 심했음 - 개발자라 컴퓨터가 많은 곳에 있는데(방해전파 많긴 함) 잘 끊김 - 개인적으로 좀 큰 사이즈(한시간 정도 착용하면 귀바퀴가 아팠음) 샤론 6 리얼 프리덤(2번째 구매 제품) - 와디즈에서 펀딩해서 3개월 기다려 받은 제품(판매목표가 20만 후반대)이지만 기대에 못미침 - 핸드폰에 페어링한 후 주머니 넣으면 끊김... - 제품 소개는 왼쪽 오른쪽 각각 쓸수 있다고 했는데 오른쪽 전원 끊기면 왼쪽도 꺼짐 --> 업체 문의하니 메일로 답장옴 : 요점은 왼쪽도 페어링 해서 써라(초..
제품 설명 URL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6523 다른건 다 필요 없다...시장 판매가격이 20만원 이상 책정되어 있던데이런 성능이면 5만원도 아깝다...QCY-T1S가 4~5만원선 지인분이 가지고 있어 청음해봤는데 이것보다 훨씬 낫다. 1. 음질주관적이겠지만...이녀석 소리는 뭔가 먹먹하다고 해야하나... 깨끗한 음질이 안나온다...에이징 해도 그닥....EQ조정하니 그나마...근데 소니 3만원짜리 유선 이어폰이 훨씬 음질이 좋다.처음 받자마자 들었을때 느낌은 편의점에서 파는 5000~10000원짜리 유선 이어폰 소리 같았다.광고보고 기대했는데 영 아니올시다. *참고 삼성 갤럭시 개인 음향 조정 차이 소니 유선 이어폰 샤론 6 2. 블루투스 5.0..
2018년 1월 초에 11번가에서 신년할인 이벤트 할때 질러 지금까지 잘 듣고 있는 wh-1000mx2 의 실사용기를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제품 정보 같은건 구글링해도 나오고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 더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지금 적는건 약 4개월동안 실제 사용해보고 느꼈던 장단점 같은걸 나열해 보려고 한다... 장점 몇가지1. 노이즈 켄슬링 기능이 대박 - qm6 오너로 차량에 노이즈 켄슬링이 들어가 있어서 주행시 소음을 줄여준다고 광고를 하던데... 솔직히 크게 확 와닫지는 않은 기능이였다.. 근데 wh-1000mx2의 노이즈 켄슬링은 솔직히 너무 놀랬다. 도서관이나 사무실같은곳에서 노이즈 켄슬링 작동시켜 착용해보니 주위 소음 없이 조용~ 사람들 옆에서 평소 소리처럼 말 하더라도 노이즈 켄..
둘째 50일 촬영을 하러 Made Story 방문했다... 처음엔 Ann House 에서 촬영하고 있었지만 스튜디오 이전을 하다가 건물주와 뭔가 안맞았는지 50일 촬영 돌 촬영을 Made Story에서 진행해 달라고 연락이 왔더랜다... Ann House나 Made Story나 베이비 스튜디오다 보니 내부 온도는 훈훈하여 애기들 감기 들 걱정은 없어보였고... Ann House는 건물 자체가 깔대기(?) 형상이여서 한 층의 공간이 좁았던 반면 Made Story는 일반 가정집 거실같은 느낌의 넓은 공간이여서 좋았었다. Ann House 가 율동공원에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나름 안락하고 부모의 DSLR 촬영도 별 말 없이 해줬던 반면 Made Story에서는 수내역에서 율동공..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이 뭐가 문제였는지 고장이 나면서 사진작업이 멈추게 되었다....(그전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지만...) 그런데 첫째 딸내미 사진이 카메라 메모리에 쌓이면서 정리를 해야 할 타이밍이 오길래 와이프에게 허락을 득한 후 부품들을 개별로 구매해 업그래이드를 시켰다(메인보드, 시피유, 메모리, 파워서플라이 교체) 업그래이드를 한 후 이리저리 설정을 하면서 느낀게... 1. 확실히 컴퓨터 성능이 좋아졌다2. 인텔 그래픽 성능이 왠만한 그래픽카드랑 비슷하다(물론 게임을 돌리면 무리일듯 하지만...) 일단 그래픽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 사진정리를 해보고.. 주말에 이전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사진정리를 해보면 좀더 명확히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튼 데탑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니 ..
기존 KT에그를 쓰고 있었는데회사가 이전하는 바람에 사무실이 음영지역이 되어 버렸다...거기다 출퇴근시 버스안에서 에그를 작동시키면..고속주행 상태거나 터널안같은 곳에서는 자주 끊기고 산이나 시골같은...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곳에는 생각보다 음영지역이 많았다..그래서 잘 안쓰게 되고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에그.. 그런데 이번에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발견하게된 포켓파이란 녀석을 보고 질러보았다 일단 LTE 망을 사용하기에 음영지역이 거의(?) 없다는 소리에 혹했고LTE망이라 이전 에그에서 쓰던 3G망보다는 빠르다는거에 또 혹했고...사은품으로 샤오미 보조베터리 증정에 혹했고...에그가 약정기간이 지났다는거에서 질러야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요금은 15000(부가세 별도, 포함하면 월 16500)..
산후 조리원에서 나온 내새끼(현시점 태어난지 3주째) 거기서는 색색거리며 잘자고 잘먹고 하더니... 집 오니 뭐가 힘든건지 빽빽 울어재낀다... 엄마맘마도 먹여보고, 분유도 먹여보고,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줬는데도 울어재끼길래 맨붕.... 근데 그때 응아를 뿌직.... -_-;;; 그래도 계속 울길래... 늦은밤 조리원에 전화해보니 응아하고 싶은데 항문에 힘조절 못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그래서 배맛사지 해보라고 했다... 양손 엄지로 가슴부터 배밑쪽까지 살짝 눌러 쓸어내리고 배부분을 큰원그리듯 문질문질 해주라 하더라 그리고 추가 검색해보니.... 큰원그리듯 문질러주고 손가락으로 배를 퉁기듯이 통통 두드려 주라고 하더라... 뱃속 장기 제자리 찾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또한 배맛사지할때 피부 약한..
G3를 업어온지 만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사용해오면서 느꼈던 장점 및 단점을 끄적여 보려한다. 주관적인 사용기이며 기기마다 뽑기운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고 보길 바란다. 장점- 이전 사용 핸드폰이 갤럭시 S3이여서 그런지 넓다란 화면이 좋음 : 큰 화면을 사용하고파서 구입당시 갤럭시 노트3, 갤럭시 W 도 생각하고 있었음. 화면이 크니 찡그리며 가까이 보지 않아도 됨- 빠릿한 처리속도 : 비교대상이 갤럭시 S3라 당연하겠지만 어플 실행 및 게임 구동시 뭔가 촤라락 하며 넘어가는 듯한 느낌- UHD IPS 디스플레이로 인한 선명한 화질 : 아몰레드 보다 확실히 선명한 IPS - 빠른 카메라 촛점 : 레이저를 이용하여 촛점을 잡아서 기존 핸드폰들의 색수차 촛점방식보다 빠름(솔직히 티비광고만큼은 빠르..
우연찮게 유툽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다운로드 받는데 MP3까지 변환된다고해서 검색해서 받아 설치했다. 실행시키면 요런 화면으로 나온다.. 주소 붙여넣기 클릭시 화면...유툽 보다가 주소 Ctrl+C 하고 난 후 버튼 누르면 알아서 탐색하여 변환창이 뜸 변환창에서 동영상으로 저장할지오디오추출해서 mp3으로 저장할지 선택해주면다운받아준다. 스마트 모드 버튼 클릭시말그대로 스마트 모드 켜서 포맷 화질 저장 디렉토리 지정해 놓으면동영상 클릭시 죽죽 받아줌... 활성화 버튼 클릭시..공개버젼이라....광고가 많음광고 보기 싫거나 개발자에게 기부하고픈 사람들은 라이센스 얻기를 통해 할수 있음.. 속성 클릭시 별다른게 없음 말 그대로 프로그램 속성 지정해주는거... 무료 프로그램이라 좋긴한데...광고가 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