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조리원에서 나온 내새끼(현시점 태어난지 3주째) 거기서는 색색거리며 잘자고 잘먹고 하더니... 집 오니 뭐가 힘든건지 빽빽 울어재낀다... 엄마맘마도 먹여보고, 분유도 먹여보고,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줬는데도 울어재끼길래 맨붕.... 근데 그때 응아를 뿌직.... -_-;;; 그래도 계속 울길래... 늦은밤 조리원에 전화해보니 응아하고 싶은데 항문에 힘조절 못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그래서 배맛사지 해보라고 했다... 양손 엄지로 가슴부터 배밑쪽까지 살짝 눌러 쓸어내리고 배부분을 큰원그리듯 문질문질 해주라 하더라 그리고 추가 검색해보니.... 큰원그리듯 문질러주고 손가락으로 배를 퉁기듯이 통통 두드려 주라고 하더라... 뱃속 장기 제자리 찾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또한 배맛사지할때 피부 약한..
만삭 사진 찍긴 했는데.... (촬영시간 40분정도 보정시간 30분정도) 뭐 편집도 하고 간단한 보정도 해서 60MB정도의 용량 38장의 사진이....10만원이라.......정말 스튜디오 빌려서(셀프 스튜디오 2~3시간에 10만~20만) 내가 찍으면 훨씬 저렴하고 더 많이 찍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덧붙여 후보정도 와이프 마음대로 가능하고...(옆에서 요래요래해줘 라고 주문할것이 분명하기에 ㄷㄷㄷ)내 딸냄 50일 사진 100일 사진은 내손으로 찍어주겠어.... 보정이야 몇일 즐기면서 하면 되고 사진기사가 찍는거보단 아빠가 찍는게 애기한텐 좀더 편한느낌을 주겠지...
G3를 업어온지 만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사용해오면서 느꼈던 장점 및 단점을 끄적여 보려한다. 주관적인 사용기이며 기기마다 뽑기운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고 보길 바란다. 장점- 이전 사용 핸드폰이 갤럭시 S3이여서 그런지 넓다란 화면이 좋음 : 큰 화면을 사용하고파서 구입당시 갤럭시 노트3, 갤럭시 W 도 생각하고 있었음. 화면이 크니 찡그리며 가까이 보지 않아도 됨- 빠릿한 처리속도 : 비교대상이 갤럭시 S3라 당연하겠지만 어플 실행 및 게임 구동시 뭔가 촤라락 하며 넘어가는 듯한 느낌- UHD IPS 디스플레이로 인한 선명한 화질 : 아몰레드 보다 확실히 선명한 IPS - 빠른 카메라 촛점 : 레이저를 이용하여 촛점을 잡아서 기존 핸드폰들의 색수차 촛점방식보다 빠름(솔직히 티비광고만큼은 빠르..
간혹 유선 ip로는 여기저기 사이트를 막아놓고 못쓰게 하는 회사가 있다(간혹이 아니라 많을지도...) 하지만 핸드폰 테더링이나 에그로 무선을 쓸수 있는 사람이라면 유선 ip를 쓰는 동시에 무선인터넷도 같이 쓸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예를들어 회사 업무 프로그램은 회사 유선 ip로만 사용 가능하고인터넷 쇼핑은 회사 유선 ip로는 접속이 안되고 무선 wi-fi로만 접속이 가능하다라고 할때보통 컴퓨터에서는 유/무선 동시에 켜놔도 무선만(하나만) 인식해서 회사 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는다.하지만 route 명령어를 써서 유/무선 동시에 켜 놓으면 윈도우가 알아서 회사 프로그램은 유선으로 인터넷 서핑은 무선으로 접속을 알아서 해준다. 같이 쓸수 있게 되는 로직을 설명하자면route 기본값을 무선으로 먼저 연결해 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