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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받는 방법

1. 이메일과 함께 블로그 사용목적을 간단하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2. 꼭 필요하신 분들만 댓글을 남겨주세요.

3. 초대장 받으신 분께서는 익일까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받을수 있는 팁

   면접보는것도 아닌데, 블로그 사용목적은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어떤 식으로 활용하겠다~ 하는 정도!!  

블로그의 활용 방법으로는 팬클럽,개인일기,여행,사진정리,음악,사업용도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초대장을 배포하는 블로거가 어느부분에 촛점을 둘지는모르니 그냥 가감없이 간단한 활용의사만 표현하면 될듯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알려주는 공지사항에서는,

E-mail 주소가 무의미한 알파벳의 반복이나 숫자 주소인 경우 스팸유저일 가능성이 많으니 초대를 할때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초대장을 신청하려는 이메일 주소가 위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다른 이메일 주소를 활용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메일 주소보다 닉네임을 더 중요시 여깁니다.

닉네임은 실명이나 정감있는 닉네임으로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의미없는 닉네임이나 저속한 닉네임, 숫자의 연속등은 신뢰를 주기 어려우니까요.

닉네임에 '꼭 부탁합니다' 등과 유사한 닉네임으로 표기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는데 이런분들도 그다지 신뢰를 주기 어렵습니다.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계시더라구요.

티스토리 댓글에서는 IP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분이 여러댓글을 다시면 스팸유저로 판단하여 초대장 받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성의있는 댓글 하나면 충분하니 여러명인 척을 하지 마세요!

 

  막무가내로 초대장을 신청하지 마세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염치불구하고~ "등 블로그의 활용목적이 아닌 단순히 초대장의 간절함만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분들은 초대장 받기 어렵습니다.

 

  초대장을 배포한 블로거는 초대받은 블로거가 개설한 블로그가 링크되어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초대받으신 분들은 블로그를 악용하지 말아주세요.


사업성 홈페이지 개설을 원하시는 분이면 다른분께 부탁하세요.

제가 블로드 초대장을 드리는 이유는 홈페이지 제작하기에는 돈이없고 서버도 없고 하지만 일상생활의 기록, 각종정보 공유등을 하기 위한분들에게 필요할거 같아 드리는것입니다...


부업으로 하는 개인 사업(수작업 애기옷, 알바성 스냅사진, 수제 과자, 수제 케잌 등)은 괜찮지만...

중소기업 물건 광고나...스팸성 광고 같은거 올리라고 드리는거 아닙니다...


혹시나 제가 말씀드린거에 반하는 홈페이지 같은경우 신고도 불사할 생각입니다...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제가 초대장 드린분은 모니터링이 가능하니까요...



초대장은 댓글 달린것 하나하나 보고 드립니다...

선착순이 아닌 댓글에서의 진실성이 느껴지면 드립니다...


뭐 이렇게 깐깐하게 주냐 라고 하시면 

제가 초대장 드린분은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방치하는 유저가 아니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배포 마감합니다...

혹시나 초대 받았는데 개설 안하시는분은 초대장 회수 합니다

그리고 회수된 초대장은 다른분에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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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