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Story 방문 간략 후기
둘째 50일 촬영을 하러 Made Story 방문했다... 처음엔 Ann House 에서 촬영하고 있었지만 스튜디오 이전을 하다가 건물주와 뭔가 안맞았는지 50일 촬영 돌 촬영을 Made Story에서 진행해 달라고 연락이 왔더랜다... Ann House나 Made Story나 베이비 스튜디오다 보니 내부 온도는 훈훈하여 애기들 감기 들 걱정은 없어보였고... Ann House는 건물 자체가 깔대기(?) 형상이여서 한 층의 공간이 좁았던 반면 Made Story는 일반 가정집 거실같은 느낌의 넓은 공간이여서 좋았었다. Ann House 가 율동공원에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나름 안락하고 부모의 DSLR 촬영도 별 말 없이 해줬던 반면 Made Story에서는 수내역에서 율동공..
주저리주저리/내새끼이야기
2017. 12. 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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