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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초에 11번가에서 신년할인 이벤트 할때 질러 지금까지 잘 듣고 있는 wh-1000mx2 의 실사용기를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제품 정보 같은건 구글링해도 나오고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 더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지금 적는건 약 4개월동안 실제 사용해보고 느꼈던 장단점 같은걸 나열해 보려고 한다... 장점 몇가지1. 노이즈 켄슬링 기능이 대박 - qm6 오너로 차량에 노이즈 켄슬링이 들어가 있어서 주행시 소음을 줄여준다고 광고를 하던데... 솔직히 크게 확 와닫지는 않은 기능이였다.. 근데 wh-1000mx2의 노이즈 켄슬링은 솔직히 너무 놀랬다. 도서관이나 사무실같은곳에서 노이즈 켄슬링 작동시켜 착용해보니 주위 소음 없이 조용~ 사람들 옆에서 평소 소리처럼 말 하더라도 노이즈 켄..
둘째 50일 촬영을 하러 Made Story 방문했다... 처음엔 Ann House 에서 촬영하고 있었지만 스튜디오 이전을 하다가 건물주와 뭔가 안맞았는지 50일 촬영 돌 촬영을 Made Story에서 진행해 달라고 연락이 왔더랜다... Ann House나 Made Story나 베이비 스튜디오다 보니 내부 온도는 훈훈하여 애기들 감기 들 걱정은 없어보였고... Ann House는 건물 자체가 깔대기(?) 형상이여서 한 층의 공간이 좁았던 반면 Made Story는 일반 가정집 거실같은 느낌의 넓은 공간이여서 좋았었다. Ann House 가 율동공원에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나름 안락하고 부모의 DSLR 촬영도 별 말 없이 해줬던 반면 Made Story에서는 수내역에서 율동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