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i(루시) 2009. 3. 23. 18:47
월급 탄걸로 부모님 한우 사드렸다....


먹으면서 느낀건데...확실히 우리집은 고기맛을 안다...;;;


집에서 사먹는 한우가 가게에서 사먹는 한우보다 월등히 고소하고 맛난다는걸

가족 모두가 동의할 정도니...;;;








어쨌건...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