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I 사진기자재전 후기
오전에 늦잠 자서 갈까말까 하다가... 여친님이 코엑스 갈일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12시에 코엑스 입장 여친님은 약속 장소 가고 난 홀로 P&I 입장 일단 첫느낌은....사람 많다.... 복잡다.... 정신없다(플레쉬 연신 터지고 있었음) .... 그래도 일단 둘러보기로 하고 슬금슬금 걸어서 이동 소니 -> 삼성 -> 캐논 -> 탐론 -> 니콘순으로 갔다... 그담엔 뭐 세기, 삼양 등등... 있었고... 오늘 하루 돌아다니면서 기억 남는건.... 니콘에서 사진에 관한 강연 + 탐론 렌즈 체험 니콘에서는 현역 사진 작가 불러와서 사진 찍는 방법, 플레쉬 이용법, 자신만의 사진 정의 등등 알려주면서 사진 찍는다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계기를 만들어 줘서 참 좋았다. 탐론은 중간에 레고로 모형을..
주저리주저리/일상
2013. 4. 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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